'크리스티나 제나토'는 상어 구조 활동가예요.
어느날 바다에서 다이빙을 즐기던 도중 우연히 낚싯바늘이 입에 걸려 불편해하는 상어를 만나 손을 넣어 바늘을 빼주었대요. 그 뒤 진료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상어들이 너도나도 봐달라고 찾아왔는데 글쎄 제거해 준 바늘만 3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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