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 TV

 


탐험대학 인공위성 팀은 박재필 멘토님과 함께 우주광고에 도전했어요!
스티로폼 박스로 외부의 냉기로부터 지키면서 가벼운 무게로 외벽을 세우고, 중고폰을 넣어서 촬영 버튼을 누른 뒤,
헬륨 가스를 잔뜩 넣은 풍선에 매달아 보냈답니다!

기압이 매우 낮은 성층권에 도달했을 때 풍선은 터지고,
위성 영상을 이렇게 확보할 수 있었어요. 8ㅅ8(감격)

 

우주에 다녀온 탐험대학!

한현준혁팀의 위성으로 촬영된 우주광고를 공개합니다! ^^

 

인공위성 발사 현장 스토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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