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탐험대학에선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15살 기탄잘리 라오가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어린이'에 뽑혔어요.
라오는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과학기술을 활용해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꿀 방안을 고민해 왔다고 합니다.


세상을 향한 관심을 바탕으로 수질 오염을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장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온라인 괴롭힘의 조짐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카인들리' 서비스 등을 발명해온 기탄잘리 라오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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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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