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해’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냥!

기대해 프로젝트는 ‘기후 위기 대응의 해’를 줄인 것으로 이번 주제는 우리 학교 그린 생활 이다냥.

탄소 중립, 한 번쯤 들어본 탐험가 있지 않냥?

탄소 중립은 2050년까지 지구 대기 중에 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냥.

탄소 중립을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부터 적극적인 환경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냥.

충남교육청은 탄소중립학교를 만들고 초록발자국 앱을 만드는 등 학생들의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행동을 독려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한다냥!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던 나무를 서울에서도 볼 수 있고

과거에 비해 홍수와 폭염이 빈번해진 것은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이다냥

나와는 먼 얘기라고 생각했던 기후변화가 이제는 일상생활로 와닿고 있다냥.

아직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을 때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