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년 전에 엄청나게 정교한 오토마타가?
키네틱아트 분야 중에 태엽을 감는 등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를 오토마타라고 한다냥.
이 오토마타는 1784년에 데이비드 로엔트겐(David Roentgen)이 루이16세와 그의 왕비 마리 앙뜨와네뜨를 위해 만들었다냥!
마리 앙뜨와네트 인형이 망치로 양금을 작은 쇠망치로 내려쳐서 연주하는 이 오토마타!
녹음한거 따로 틀어주는 것 절대 아니다냥...!
캠을 이용해서 팔, 얼굴, 눈을 움직이는 정교함을 함께 감상하자냥.
다시 봐도 신기하다냥!
<기계 장치 세부 모습,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그리고 탐험채널에서 우리도 함께 오토마타를 만들어보자냥!)
도넛도 먹고 오토마타도 만드는 미니미션 도전!!!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