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냥이추천, 두 번째 영상! 제주에 사는 청소년 탐험가 혜강이를 소개합니다!

혜강이는 길가에서 볼 수 있는 곤충, 마당에서 키우는 닭과 개를 좋아해서 이름도 붙여주고 성장 일기를 기록한다고 한댱.

주변에서 쉽게 보일수록 익숙해서 작은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기 쉽지 않을텐데, 혜강이는 꾸준하게 탐사하고 조사하면서 질문을 적고 있는 것 같다냥.

이런 혜강이가 바다에 놀러 간다면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냥?

제주소녀 혜강이의 블로그도 놀러가고, 여러분의 기록을 모으는 탐험채널도 열어 보량! ^^

혜강이의 제주 생물 기록 보러가기 ▶ 자미의 이야기 https://blog.naver.com/hglee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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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돌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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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나무의 둥치, 곤충의 날개, 새들의 깃털에 푹 빠져본 적이 있냥?

내가 자연과 교감한 순간이 언제인지 댓글로 많이 달아달라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