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부터 5시 정도까지 3시간이라는 긴 온라인 계획 발표 시간이였지만, 지루하지도 않고 즐거워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오프라인으로는 모임과 활동이 진행될 수 없지만 이렇게 온라인이라도 시간을 맞춰 이러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오프라인으로도 만나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