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노트

저는 프랑스 자연사 박물관에서 즐거운 바다 타험을 했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입구에서 화면에 터치해서 바다 생물들을 색칠했는데 큰화면에 생물이 나와서 헤험치고 돌아다녀서 신기했습니다.바다 달팽이를 그렸는데 재밌었어요.

그 다음에는  큰 지구본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이 지구에는 70프로 바다로 이루어져있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 산이고 가장 깊은 해구는 마리아나 해구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새우잡는 게임도 체험했는데, 그 게임은 과학자와 조종사가 있었습니다. 정말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나 해구에서 겨울왕국 엘사 풍선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쓰레기를 바다에 마구 버리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심해는 바다 200미터이하 깊은 바다를 말합니다. 심해에는 빛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심해 생물들은 광합성을 못해서 화학적 작용으로 스스로 빛을 내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기했어요.

플랑크톤은 아주 작은 생물입니다.플랑크톤이 없어지면 생태계가 무너집니다.왜냐하면 동물들의 먹이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그러면 모든 생물이 죽게 되서 플랑크톤은 아주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플랑크톤은 산소를 만듭니다. 플랑크톤에게 정말 고마워요.플랑크톤아.고마워.

거대 오징어 화면도 보았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거대 오징어가 괴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거대오징어를 실제로 보고 싶었어요.

즐거운 바다탐험 시간이였습니다. 또 가보고 싶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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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대학 2022.01.11

    바다를 다양한 전시로 경험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재미있었어요.

    언젠간 거대오징어를 실제로 보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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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보니 생생한 현장이 느껴지네요~.
    정말 즐거운 바다여행이 된 것 같아요. 다음에도 좋은 체험 후기 올려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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